독립유공자 · 임시정부 · 독립장(1962)
| 생몰 | 1892 ~ 1921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파평 윤씨 |
윤현진(尹顯振)은 경상남도 양산 출신으로 일본 메이지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귀국하여 대동청년단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에 투신하였습니다. 부산에서 백산상회를 경영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는 한편, 동지들과 공동소비조합을 설립하여 자금을 조성하였고, 3·1운동 당시에는 미국인 선교사를 통해 상하이 임시정부에 거액을 송금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재무부 차장으로 임시정부의 재정을 뒷받침하는 데 힘썼으나, 1921년 병으로 순국하였습니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고, 1995년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1995년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