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의 시인,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저자

| 생몰 | 1917 ~ 1945 |
| 시대 | 근현대(일제강점기) |
| 본관 | 파평 윤씨 |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났다.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등 식민지 현실 속 지식인의 고뇌와 순결한 양심을 노래한 시를 남겼다. 생전에는 시집을 내지 못하였으나, 1948년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간행되어 널리 사랑받게 되었다.
1943년 항일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고, 1945년 옥중에서 순절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중국 지린성 룽징(용정)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