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광복군 · 애국장(1990)
| 생몰 | 1919 ~ 201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파평 윤씨 |
1944년 학병으로 탈출해 광복군 한광반에 입대하여 광복까지 독립운동에 기여하였다. 평안남도 중화 출신으로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메이지대학에 재학 중 학도지원병으로 강제 징집되었으나, 중국에서 탈출해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찾아가 광복군에 입대하였다. 장준하·김준엽 등과 같은 부대에서 활동하였으며, 광복군 총사령부 부관과 김구의 경호원을 지냈다.
1945년 11월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귀국하였고, 광복 후 여러 정당 활동에 참여하였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광복회 제14대 회장을 역임하며 친일파 708인 명단을 발표하였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