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연구로 알려진 역사학자, 단국대 명예교수
| 생몰 | 1939 ~ 2025 |
| 시대 | 현대 |
| 본관 | 해남 윤씨 |
윤내현(1939~2025)은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로 본관은 해남이며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태어났습니다.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에서 학사, 같은 대학원 동양사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도 수학했습니다. 2025년 6월 29일 86세로 별세했습니다.
1978년부터 2005년까지 단국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명예교수가 되었고, 1979~1981년 하버드대 인류학과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단국대 중앙박물관장(1987~1997), 문과대학 학장(1998~1999), 서울캠퍼스 부총장(1999~2002), 동양학연구원 원장(2005~2009)을 역임했고, 단군학회 회장(2001~2004)과 고조선학회 회장(2008~2009)도 맡았습니다. 2002년에는 남북역사학자 공동학술회의 남측단장을 지냈습니다.
주된 연구 분야는 고조선이며 대표 저서는 『고조선 연구』(1994)입니다. 이 밖에 『상왕조사의 연구』(1978), 『한국고대사신론』(1986), 『한국열국사연구』(1998), 『우리 고대사 - 상상에서 현실로』(2003),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2007), 『고조선, 우리 역사의 탄생』(2016) 등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이 신채호·정인보·장도빈 등 민족사학자들의 학설과 맥을 같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학설을 둘러싼 비판과 논쟁이 있었고 본인은 이를 부인했다고 위키백과는 전합니다. 학계의 평가는 다양하므로 단정적인 서술은 피합니다. 해남 윤씨의 근현대 인물로는 윤관도 함께 보세요.
단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박물관장, 대학원·단과대 보직을 역임했고 학회 회장을 맡았습니다. 연도는 위키백과 문서에 따랐습니다.
『고조선 연구』를 비롯해 한국 고대사 관련 여러 저서를 남겼습니다. 학설에 대한 평가는 학계에서 엇갈리므로 원문을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