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1909년)
하얼빈 의거는 1909년 안중근이 만주 하얼빈역에서 을사늑약을 주도한 일본의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사건입니다.
안중근은 을사늑약 이후 연해주로 망명해 의병 활동을 벌였으며, 동지들과 함께 왼손 약지를 잘라 독립을 맹세하는 단지동맹을 결성하였다.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재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하얼빈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거사를 계획하였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은 하얼빈역에서 열차에서 내린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격을 가해 사살하였다. 그는 현장에서 "코레아 우라(대한 만세)"를 외치며 체포되었다.
안중근은 뤼순 감옥에서 일본 관동도독부 법원의 재판을 받으며 이토를 저격한 이유로 대한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침해한 죄를 조목조목 밝혔다. 옥중에서 《동양평화론》 집필을 시작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1910년 3월 사형이 집행되어 순국하였다.
을사늑약을 강요하는 등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한 책임을 물어 하얼빈역에서 저격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되어 뤼순 감옥에서 재판을 받고, 1910년 3월 사형이 집행되어 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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