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임시정부 · 독립장(1987)
| 생몰 | 1885 ~ 194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순흥 안씨 |
안정근(安定根, 1885~1949)은 호가 청계(淸溪)이며,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아우이자 안공근의 형입니다. 3·1운동 직후 상하이로 망명해 신한청년당 창당에 참여하였고, 대한적십자회 부회장·임시정부 의정원 의원 등으로 활동하였습니다.
1922년 임시의정원 의원에 선출되었으며, 신한청년당 내부 노선 갈등이 생기자 김구와 함께 탈당해 임시정부 계열에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상해 한인 교민의 권익 보호와 독립 의식 고취에도 힘썼습니다. 광복 후에도 귀국하지 못한 채 상하이에서 지내다 1949년 그곳에서 병사하였습니다.
본적 황해 신천.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