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애족장(1990)
| 생몰 | 1900 ~ 196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순흥 안씨 |
안준(安準)은 1919년 4월 충북 영동 매곡면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핵심 주도자입니다. 서울에서 독립선언문을 지니고 귀향한 옥전리의 안광득(安光得)이 김용선·안병문·장복철·임봉춘·남도학 등과 함께 동지를 규합하자, 안준은 직접 "독립만세"를 선창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후 4월 6일에는 약 150명의 군중과 함께 추풍령 헌병주재소로 몰려가 체포된 동지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붙잡혀 징역 1년 4월을 받았습니다.
본적 충북 영동.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독립운동인명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