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독립장(1980)
| 생몰 | 1883 ~ 192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순흥 안씨 |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 단체의 간부로 봉오동 전투 등에서 활약하다 일경과 교전 중 순국하였습니다.
본명은 안병호(安秉鎬), 호는 청전(靑田)으로 1883년 함경북도 종성에서 태어났습니다. 1920년 최진동의 군무도독부와 연합하여 홍범도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대한군북로독군부를 조직하였으며, 봉오동 전투 당시 최진동과 함께 동산 최고봉에서 전투를 총지휘하였습니다. 같은 해 10월에는 김좌진·홍범도와 함께 청산리 전투에도 참가해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923년에는 베이징 국민대표회의에 참가해 국민위원으로 선출되었으나, 1924년 용정에서 일본 경찰의 습격을 받아 총상을 입고 체포된 뒤 일본 측의 치료를 거부하고 순국하였습니다.
본적 함북 종성.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