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 제57대 법무부 장관, 6선 국회의원

| 생몰 | 1954 |
| 시대 | 대한민국 |
| 본관 | 영양 천씨 |
천정배는 1954년 12월 12일 전남 신안군 암태면에서 2남 3녀의 장남으로 태어난 정치인이자 변호사로 본관은 영양 천씨입니다. 목포에서 자랐고 목포고등학교를 1972년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1976년에 졸업하고 같은 해 제1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1981년 김앤장 법률사무소 국제변호사로 일했고, 1985년 조영래 변호사와 남대문합동법률사무소를 열어 인권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창립 멤버로 참여해 국제인권위원장을 맡았고, 가수 정태춘 사건(음반 사전심의 위헌 결정)과 경상대 교양교재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무죄) 등을 변호했습니다.
제15·16대(경기 안산시 을), 제17·18대(안산시 단원구 갑), 제19·20대(광주 서구 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6선을 기록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시절 원내대표를 지냈고, 2005년 6월 29일부터 2006년 7월 26일까지 제57대 법무부 장관으로 재임했습니다. 여러 정당을 거쳤으며 국민의당 공동대표도 지냈습니다. 현존 인물이므로 공적 경력만 소개합니다.
천정배는 조영래 변호사와 함께 법률사무소를 열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정태춘 사건에서는 음반 사전심의가 위헌이라는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여섯 차례 국회의원이 되어 안산과 광주에서 활동했습니다. 새정치국민회의에서 시작해 여러 정당을 옮겨 다닌 정치 경력은 위키백과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57대 법무부 장관으로 2005년 6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재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