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마지막 식년시 문과 갑과 2위로 급제한 문신, 최항의 16대손
| 생몰 | 1864 ~ 1942 |
| 시대 | 조선 말기 |
| 본관 | 삭녕 최씨 |
최병직(崔炳直, 1864~1942)은 전북 남원 이백면에서 태어난 조선 말기의 문신으로 삭녕 최씨이며 영의정 최항의 16대손입니다. 1894년 조선의 마지막 식년시 문과에서 갑과 2위(방안)로 급제했습니다.
한림을 거쳐 봉상시 직장을 지냈고, 1907년 비서감랑에 임명된 뒤 통훈대부로 세자시강원 시강을 지냈습니다. 아내는 창평 고씨이며 아들 최철우가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자료의 1876~1919년은 동명이인 성암 최병직의 생몰과 혼동한 오류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1894년은 과거제가 폐지되기 직전 마지막 식년시가 열린 해입니다. 시험일은 실록에 음력 5월 15일, 국조방목에 음력 4월 15일로 기록되어 자료마다 다릅니다.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들 최철우 등 직계 후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