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애족장(1990)
| 생몰 | 1884 ~ 197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최씨 |
최준(崔浚, 1884~1970)은 경주 최부잣집의 12대 종손으로, 마지막 '최부자'로 불린다. 대한광복회와 조선국권회복단에 참여하였고, 1919년 안희제와 함께 부산에 백산무역주식회사를 세워 이를 통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임시정부 지원을 위해 가산을 담보로 조선식산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한 근저당 설정 계약서 등 관련 문서가 2018년 종가 고택에서 발견되면서 그의 활동이 재조명되었다.
광복 후에는 전 재산을 내놓아 대구대학과 계림학숙을 세웠으며, 두 학교는 훗날 통합되어 영남대학교의 모태가 되었다.
본적 경북 경주.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