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설 『혼불』을 쓴 소설가
| 생몰 | 1947 ~ 1998 |
| 시대 | 현대 |
| 본관 | 삭녕 최씨 |
최명희(1947~1998)는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소설가로 본관은 삭녕 최씨입니다. 전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일하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쓰러지는 빛」이 당선되었고, 1981년 동아일보 장편소설 공모에 『혼불』 1부가 당선되었습니다.
『혼불』은 일제강점기 전북 남원 '매안 이씨' 종가의 삶과 상민마을 사람들, 만주 조선인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월간 『신동아』에 연재되었고 1996년 전 10권으로 묶였습니다. 단재문학상, 세종문화상, 여성동아대상, 호암상 예술상을 받았으며 1998년 12월 난소암으로 별세했습니다. 최수웅의 17대손으로 소개됩니다.
『혼불』의 배경 매안마을은 남원 사매면 노봉마을이 모델로 알려져 있고, 이 마을은 삭녕 최씨 세거지입니다. 2004년 노봉마을에 혼불문학관이 들어섰습니다. 최수웅은 최수웅 문서를 참조하세요.
묘소 사진이 위키미디어 커먼즈에 있으나 위치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