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열투쟁 · 독립장(1963)
| 생몰 | 1894 ~ 1921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최씨 |
최수봉(崔壽鳳, 1894~1921)은 의열단원으로, 1920년 12월 27일 밀양경찰서장이 연말 특별경계를 훈시하던 틈을 타 폭탄 2개를 던졌습니다. 첫 번째 폭탄은 불발하였으나 두 번째 폭탄이 폭발하였고, 도피 중 일경에 쫓기다 자결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쳐 체포되었습니다.
1921년 2월 부산지방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검사의 상고로 그해 4월 대구복심법원에서 사형으로 형이 가중되었습니다. 경성고등법원 상고가 기각된 뒤 같은 해 7월 8일 대구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되어 순국하였습니다.
본적 경남 밀양.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