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은 길재의 아들, 세종 때 경주 판관에 제수되었다고 전하는 인물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해평 길씨 |
길사순은 야은 길재의 아들로 전하며 본관은 해평입니다. 생몰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1441년(세종 23) 경주 판관에 제수되었다고 적습니다. 반면 다른 자료는 그를 사재감 부정으로 소개하고, 또 다른 글은 세종이 불러 종묘부승에 제수했다고 전해 관직 기록이 갈립니다.
세종이 충신 길재의 뜻을 기려 그 자손을 등용했다는 이야기와 이어져 이해되기도 하나, 이는 전승이므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행적은 『해평길씨세보』 등 종중 기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버지 길재는 고려에 대한 절의로 조선의 벼슬을 사양한 인물입니다. 사순은 그 둘째 아들로 전합니다.
경주 판관(1441), 사재감 부정, 종묘부승 등 자료마다 달리 적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