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 문신, 칠봉공파 파조. 호 칠봉, 오봉서원 건립과 공자 초상 전래로 알려진 인물
| 생몰 | 1508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강릉 함씨 |
함헌(咸軒, 1508~?)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강릉이고 자는 가중(可中), 호는 칠봉(七峰)입니다. 아버지는 부호군 함좌무(咸佐武), 어머니는 강릉 최씨이며, 부인은 박승필(朴承弼)의 딸이라고 합니다. 몰년은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강릉 함씨 칠봉공파의 파조로 받들어지며, 파의 이름이 그의 호에서 나왔습니다. 계통에 대한 설명은 자료마다 달라, 한쪽은 정평공 함부림의 5세손이라 하고 위키백과는 예판공파 함부실의 4세손이라고 적습니다.
1531년(중종 26) 생원시에 합격했고, 1534년(중종 29) 알성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간성군수가 되었습니다. 이후 통덕랑으로 예조정랑을 지내며 『중종실록』 편찬에 참여했다고 전합니다. 삼척부사를 지냈다는 기록도 있으나 이번에 연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일은 1552년(명종 7) 예빈시정으로 동지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 북경에 다녀온 것입니다. 이때 당나라의 화가 오도자(吳道子)가 그렸다고 전하는 공자유상(孔子遺像), 곧 공자의 초상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는 이 초상을 모시고자 1566년 오봉서원(五峰書院)을 세워 공자의 진상을 봉안하고 후진을 가르쳤습니다. 강릉 지역 유림과 함께 이 일을 이끌었다고 전해지며, 강릉이 유학의 고장으로 자리 잡는 데 한 몫을 했다고 평가됩니다. 저서로 문집 『칠봉문집』이 있고, 후손들이 펴낸 『강릉함씨칠봉공파보』가 전합니다. 묘소와 시호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명종 7년(1552) 함헌은 동지사 일행의 서장관으로 북경에 갔습니다. 서장관은 사행의 기록을 맡는 직책입니다. 귀국길에 오도자가 그렸다고 전하는 공자유상을 가져왔다고 하며, 그림의 진위와 전래 경위는 자료의 전승에 따른 것입니다.
1566년 오봉서원을 세워 공자의 진상을 모시고 후진을 가르쳤습니다. 서원의 현재 모습과 지정 현황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으니, 방문 전에 강릉시 문화관광 안내 등으로 확인하세요.
묘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후손들이 칠봉공파를 이루었고 『강릉함씨칠봉공파보』를 펴냈다고 전합니다.
호가 칠봉인 함헌입니다. 1534년 문과에 급제한 조선 중기 문신입니다.
위키백과와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는 몰년이 없습니다.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