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우울氏의 一日》·《말랑말랑한 힘》 등의 시집, 김수영문학상·윤동주상 수상. 강화도 거주
| 생몰 | 1962 |
| 시대 | 현대 |
| 본관 | 강릉 함씨 |
함민복(咸敏復, 1962~)은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위키백과 분류에 따라 강릉 함씨로 소개됩니다(본관은 본문에 명시되지 않아 문중 확인이 필요합니다). 1962년 충청북도 중원군 노은면(현 충주시)에서 태어나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마쳤습니다.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4년간 근무한 이력이 있는 점이 독특합니다.
1988년 대학 2학년 때 《세계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습니다. 초기 시집 《우울氏의 一日》(1990), 《자본주의의 약속》(1993)에서는 소통이 막힌 현실과 물질·욕망 속 개인의 소외를 다루었습니다. 이후 《말랑말랑한 힘》(2005)으로 이어지는 시집에서는 일상의 사물과 약한 존재를 따뜻하고 진솔한 언어로 감싸안는 쪽으로 시선이 옮겨 갔다고 평가됩니다. 이 경향은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2013)까지 이어집니다.
이 밖에 시집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꽃봇대》(2011), 시선집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듭니다》(2013),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2009), 에세이집 《눈물은 왜 짠가》(2003)·《미안한 마음》(2006)·《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2009), 시 해설집 《절하고 싶다》(2011) 등을 냈습니다. 1998년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2005년 애지문학상·박용래문학상·김수영문학상, 2011년 제비꽃서민시인상과 제6회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1996년 강화도 마니산을 찾은 뒤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에 정착해 살고 있다고 소개됩니다. 현존 인물이므로 이 글은 공개된 작품과 수상 이력만 정리했습니다.
초기에는 소통이 막힌 현실과 개인의 소외를 다루다가, 《말랑말랑한 힘》(2005) 무렵부터 일상의 대상들을 따뜻하게 감싸안는 경향으로 옮겨 갔다고 평가됩니다.
1998년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2005년 김수영문학상 등, 2011년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우울氏의 一日》(1990), 《말랑말랑한 힘》(2005),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2013)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니요. 시인의 서명(사인)을 찍은 사진으로, 본인 사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