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윤 趙錫胤

척화를 주장한 문신, 양관 대제학으로 《인조실록》 편찬을 맡은 청백리, 호 낙정재, 시호 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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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1606 ~ 1655
시대조선 중기
본관배천 조씨

생애 약력

조석윤(趙錫胤, 1606~1655)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배천이며 자는 윤지(胤之), 호는 낙정재(樂靜齋), 시호는 문효(文孝)입니다. 조응두의 증손이고 할아버지는 조충, 아버지는 대사간 조정호, 어머니는 군수 심은의 딸이라고 전합니다. 장유와 김상헌에게 배웠으며, 162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합격했으나 방이 파기되었고, 1628년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해 시강원 사서가 되었습니다. 이듬해 호당에서 사가독서를 했고, 이후 헌납·수찬·교리를 지냈습니다. 위키백과 인물 목록은 1626년 급제로 적고 있어, 첫 급제와 재급제를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병자호란 전후에 척화내수책을 강하게 주장했고, 1636년 겨울에는 영남의 점병관으로 내려가 병력을 모으게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원손을 심양에 인질로 보내는 데 강하게 반대했고, 강화도에서 절개를 지키다 죽은 이들의 부모와 처자를 구제하자고 주장했으며, 궁가와 관아가 차지한 염분·어전 등을 혁파해 나라 재정을 채우자는 건의도 했습니다. 1635년 감시관으로 과장 부정 사건에 얽혀 한때 파직되었다가 최명길의 추천으로 돌아왔다는 이력도 전합니다.

1646년 대사성이 되었고, 1649년 김상헌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양관 대제학에 올라 《인조실록》 편찬의 책임을 맡았습니다. 1650년 이경억을 변호하다 파직되어 임천으로 귀양 갔고, 1651년에는 정세규를 비방했다는 혐의로 영암에 귀양 갔다가 강계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직언을 피하지 않아 때로 왕의 뜻을 거슬렀으나 사림의 추앙을 받았고, 사후 좌찬성에 추증되고 청백리에 녹선되었습니다. 시문집 《낙정집》이 1670년에 간행되었습니다.

가계와 수학

조응두의 증손으로 아버지는 대사간 조정호입니다. 김상헌과 장유에게 배웠고, 1628년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해 시강원 사서가 되었습니다. 이듬해 호당에서 사가독서를 하며 학문을 닦았습니다.

병자호란과 척화론

병자호란 전후에 척화내수책을 주장했고 원손의 심양 인질을 반대했습니다. 최명길의 추천으로 복귀한 일도 있어 최명길과의 관계도 흥미로운 대목이나, 구체적 교유의 성격은 이 자료에서 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제학과 인조실록

1649년 양관 대제학이 되어 《인조실록》 편찬의 책임을 맡았습니다. 김상헌의 추천이 컸다고 소개됩니다. 이후 이경억 변호로 귀양 가는 등 직언 때문에 남북으로 유배되었으나 사림의 추앙을 받았습니다.

평가

온화하고 고요하면서도 절개가 있고 깨끗한 인물(이정개결)이라 평가받았고, 청백리에 녹선되었으며 사후 좌찬성에 추증되었습니다. 시문집 《낙정집》이 1670년에 간행되었습니다.

묘소

묘소의 위치는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금천의 도산서원, 안변의 옥동서원, 종성의 종산서원에 제향되었다고 합니다.

후손

자손에 관한 내용은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조석윤 자주 묻는 질문

조석윤의 시호는 무엇입니까?

문효(文孝)입니다. 위키백과의 파 목록에는 문효공파가 있으나 파조를 조석윤으로 보는지는 이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조석윤은 무엇으로 이름났습니까?

병자호란 전후의 척화론, 원손 인질 반대, 양관 대제학으로서 《인조실록》 편찬을 맡은 일, 청백리 선정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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