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로 이름난 배우, 방송 3사 연기대상 대상을 모두 받은 연기자

| 생몰 | 1951 |
| 시대 | 현대 |
| 본관 | 제주 고씨 |
고두심(高斗心, 1951~)은 제주도 제주시에서 태어난 배우로 본관은 제주입니다. 제주남초등학교와 제주여자중·고등학교를 다녔고, 고등학생 때 고전무용을 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주에서 촬영하던 배우 신성일을 계기로 배우의 꿈을 갖게 되어 서울로 올라왔다고 합니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데뷔했습니다. MBC 《전원일기》에는 1980년부터 2002년까지 큰며느리 영남엄마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정화》(1977)에서 거상 김만덕의 일대기를 연기했고, 영화 《질투》(1983)로 대종상 여우조연상, 《빛나는 순간》(2021)으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KBS는 1989년 《사랑의 굴레》, 2004년 《꽃보다 아름다워》, 2015년 《부탁해요, 엄마》 등으로, MBC는 1990년 《춤추는 가얏고》와 2004년 《한강수타령》으로, SBS는 2000년 《덕이》로 연기대상 대상을 받아 세 방송사 대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배우로 소개됩니다. 1993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공동), 2020년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도 받았습니다. 같은 제주 고씨의 시조 고을나가 태어났다는 삼성혈은 그가 자란 제주시에 있습니다.
제주시에서 자라 1972년 MBC 공채 5기로 데뷔했습니다. 《수사반장》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이어진 《전원일기》에서 큰며느리 영남엄마 역을 맡아 대표적인 한국 어머니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 3사 연기대상 대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배우로 소개되며, 2020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장녀 김영, 장남 배우 김정환이 있습니다.
《전원일기》, 《덕이》, 《꽃보다 아름다워》, 《부탁해요, 엄마》, 영화 《질투》 등이 있습니다.
제주 고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