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 휘하 무신, 조선 개국공신 3등, 고성군
| 생몰 | 1402 |
| 시대 | 고려 말~조선 초 |
| 본관 | 제주 고씨 |
고여(高呂, ?~1402)는 고려 말과 조선 초의 무신으로 본관은 제주입니다. 할아버지는 고호, 아버지는 고영수로 전하며, 제주 고씨 문충공파 고성군계의 파조입니다. 생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380년 이성계 휘하에서 황산대첩에 참전해 공을 세웠고, 1385년에도 이성계 밑의 산원으로 왜구를 소탕했다고 합니다. 1392년에는 이방원의 명에 따라 조영규 등과 함께 정몽주를 죽였다고 전하는데, 이 사건은 정몽주의 선죽교 피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해 이성계를 추대한 공으로 개국공신 3등에 책록되었고 가선대부 행지의금부 이부시랑에 올라 고성군(高城君)에 봉해졌습니다. 제1차 왕자의 난으로 태조가 양위하고 북쪽으로 순행할 때 이를 수행했으며 1402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주 고씨 가운데 문충공파 계통에서 무신으로 입신한 인물입니다.
고여는 1380년 황산대첩과 1385년 왜구 토벌에서 이성계를 따랐다고 합니다. 고려 말 무장으로서 이성계 세력과 함께한 인물입니다.
1392년 정몽주 피살에 가담했다고 전하며, 이성계를 추대한 공으로 개국공신 3등이 되고 고성군에 봉해졌습니다. 이 사건의 세부 서술은 사료마다 다르므로 여러 기록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여는 문충공파 고성군계의 파조로 전합니다. 같은 제주 고씨의 고득종은 비슷한 시기에 문신으로 이름을 얻었습니다.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주 고씨 문충공파 고성군계의 파조입니다.
1392년 이성계를 추대한 공으로 개국공신 3등에 책록되었습니다.
이방원의 명으로 조영규 등과 함께 정몽주를 죽였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