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공파 파조, 제주목사·5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청백리, 시인 임제의 아버지
| 생몰 | 1526 ~ 1587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나주 임씨 |
임진(1526~1587)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나주, 임붕의 아들이자 임복의 동생입니다. 무과에 급제해 훈련원판관을 거쳐 5도병마절도사에 올랐고, 나주 임씨 절도공파의 파조입니다.
제주목사 때 선정을 베풀어 임금에게서 도연명의 시문집 『정절집』을 받았고 청백리에 뽑혔다고 합니다. 전라우도수군절도사로서 흑산도 일대의 해적을 소탕했고, 평안도병사 때 지은 시조가 『청구영언』 등에 전해진다고 소개됩니다.
맏아들이 시인 임제이고, 아들 임순(강계부사)·임환 등이 이어졌습니다. 영모정은 형 임복 등과 함께 아버지를 기려 세웠다고 전합니다.
무과에 급제해 훈련원판관을 거쳐 5도병마절도사에 올랐고, 전라우도수군절도사로 흑산도 일대 해적을 소탕했다고 합니다.
제주목사 시절의 선정으로 도연명의 『정절집』을 하사받았고 청백리에 녹선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강계공 종가가 보존한다고 소개됩니다.
맏아들 임제는 호남 최고의 시인으로 꼽히고, 임환은 정유재란 때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이들에서 이어진 절도공파는 나주 회진, 영암, 전북 진안·순창 등지에 후손이 있습니다.
묘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후손 종가가 전남 영암 등지에서 추원당 등 유적을 보존한다고 합니다.
맏아들 임제, 강계부사 임순, 임환 등 5형제와 두 딸이 있었다고 전하며, 절도공파로 이어집니다. 강계공 종가는 16대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맏아들이 시인 임제이고, 강계부사 임순과 의병장 임환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나주 다시면 회진마을에 강계공 종가가 있고, 영암에는 추원당 등 관련 유적이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