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장관·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거쳐 제14대 국무총리를 지낸 경제학자

| 생몰 | 1924 ~ 2013 |
| 시대 | 현대 |
| 본관 | 의령 남씨 |
남덕우(1924~2013)는 일제강점기 경기도 광주군(현 광주시)에서 태어난 경제학자이자 관료로 본관은 의령입니다. 국민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1951)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1956)를 받았으며,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1960)와 박사(1961) 학위를 받았습니다.
1952~1954년 한국은행 행원으로 일했고, 국민대(1954~1964)와 서강대(1964~1969)에서 교수로 가르쳤습니다. 이후 재무부 장관(1969~1974)과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1974~1978)을 지냈으며, 위키백과는 경제기획원 장관 재임 중 수출 100억 달러(1977년), 1인당 국내총생산 1,000달러 등을 이룬 시기로 설명합니다.
1979년 대통령 경제담당 특별보좌관을 거쳐 1980~1982년 제14대 국무총리를 지냈습니다. 이후 한국무역협회 회장(1983~1991), 산학협동재단 이사장(1983~2007), 동아시아경제연구원 회장(1992~2005) 등으로 활동했고, 2013년 5월 18일 별세하자 정부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사망 나이와 재직 시기의 일부 날짜는 자료마다 한두 해, 며칠씩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한국은행 행원과 대학교수를 거친 학자 출신으로, 1969년 재무부 장관에 임명되며 정부에 들어갔습니다.
1974~1978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으로 재임했습니다. 이 시기의 수출 100억 달러와 1인당 GDP 1,000달러 달성은 여러 사람의 노력이 함께한 결과로 설명되며, 그의 몫을 따로 평가하는 일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1980~1982년 국무총리를 마치고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민간 활동을 이어 갔고, 2013년 별세 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재무부 장관·부총리를 거쳐 제14대 국무총리를 지낸 경제학자입니다.
의령 남씨입니다.
2013년 5월 18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