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종 때 우의정·좌의정을 지낸 문신, 시호 충간
| 생몰 | 1392 ~ 1453 |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의령 남씨 |
남지(1392~1453)는 본관이 의령이고 자는 지숙, 시호는 충간입니다. 영의정 남재의 손자이며, 병조의랑으로 영의정부사에 추증된 남경문과 온양 방씨(참의 방순의 딸)의 아들입니다. 동생으로 예문직제학 남간, 태종의 부마가 된 남휘가 있습니다.
1449년 우의정에 임명되었고 1451년(문종 1) 좌의정으로 승진했으나, 병으로 사직한 뒤 영중추원사로 치사했습니다. 부인은 전의 이씨이며, 아들 남이(南儞)와 남윤, 두 딸을 두었습니다. 사위로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 이구와 의춘군 이우직이 있어 왕실과도 혼맥이 이어졌습니다.
그의 후손은 충간공파를 이루며, 이 줄기에서 훗날 소론의 영수 남구만이 나왔다고 소개됩니다. 아들 남이(南儞)는 장군 남이(南怡)와 한글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이니 구분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증조부 남을번, 조부 남재, 부친 남경문으로 이어지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동생 남간과 남휘가 있고, 남휘의 손자가 남이 장군입니다.
1449년 우의정, 1451년 좌의정에 올랐고, 병으로 물러난 뒤 영중추원사로 치사했습니다. 사후 시호 충간이 내려져 파명이 되었습니다.
사위 임영대군 이구는 세종의 넷째 아들이고, 또 다른 사위 의춘군 이우직도 종실 인물입니다. 의령 남씨는 남휘의 정선공주 혼인과 함께 조선 초 왕실과 여러 겹으로 얽혀 있었습니다.
묘소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충간공파의 파조로 소개됩니다.
세종·문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낸 의령 남씨 문신입니다.
남재의 손자입니다.
충간공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