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통계청장, 한국인 최초 IMF 상임이사, 새만금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 생몰 | 1952 |
| 시대 | 현대 |
| 본관 | 함양 오씨 |
오종남(吳鍾南, 1952~ )은 대한민국의 경제 관료 출신 인사로 본관은 함양입니다. 위키백과 「함양 오씨」 항목은 그를 제7대 통계청장으로 소개합니다. 2016년 1월 전북일보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그는 고창에서 태어나 석곡초등학교, 고창중학교, 광주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미국 텍사스주 SMU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75년 행정고시 17회에 합격해 정읍군 수습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고,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 등에서 일했습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비서관으로 발탁되어 정책3비서관, 건설교통비서관, 산업통신과학비서관, 재정경제비서관을 차례로 지냈다고 합니다. 2002년 초부터 약 2년 반 동안 통계청장을 지냈는데, 통계청 자료에도 2002~2003년 청장으로서 한-몽골 통계협력 협정과 국제통계학회 총회 참석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4년 말에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에 취임했습니다. 외환위기 때 IMF 총재와 세계은행 총재의 통역을 맡았고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말 퇴임한 뒤에는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약 10년간 다국적 기업의 경영 자문을 맡았고,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일한 경력도 소개됩니다. 2016년에는 제4대 새만금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에 위촉되어 무보수로 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위 기사와 통계청 공개 자료 및 위키백과에서 확인되는 사실만 옮겼으며, 생년은 위키백과 기재를 따랐고 학력·경력의 세부 연도는 보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2002년 초부터 약 2년 반 통계청장을 지낸 뒤 2004년 말 한국인 최초로 IMF 상임이사에 취임했습니다.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비서관을 네 차례 지냈다는 소개가 있으며, 김대중 대통령 항목과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2016년 제4대 새만금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무보수로 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제7대 통계청장을 지내고 한국인 최초로 IMF 상임이사를 맡은 경제 관료 출신 인사입니다.
함양입니다(위키백과 「함양 오씨」 항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