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교육자·저술가로 효(孝) 문화 보급에 힘쓴 인물, 호는 여헌·현도
| 생몰 | 1946 ~ 2015 |
| 시대 | 대한민국 |
| 본관 | 보성 오씨 |
오원균(吳元均, 1946~2015)은 대한민국의 교육자, 저술가, 기업인, 사회운동가로 본관은 보성이며 호는 여헌(如軒)·현도(賢道)입니다. 충청남도 공주군 정안면에서 태어나 2015년 대전에서 6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충남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1990년)를 받았으며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명예 인문과학 박사 학위도 받았습니다.
중등교사로 시작해 서대전고등학교와 대전우송고등학교 교장을 지냈고 대전실업전문대학 전임강사,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한밭대학교 객원교수, 우송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2009년 8월 우송대 교수직에서 사퇴했습니다. 효 문화 보급에 힘써 대전효도협회 명예회장, 대전효문화지원센터 소장 등을 맡았습니다.
2006년 대전광역시장, 2008년과 2010년 대전교육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습니다. 1991년 대한애국노인회 중앙회장상, 같은 해 국무총리 표창, 199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저서로 『조선 시대 초기 양대 과학자 장영실과 이천의 대한민족 과학 기여』(2002), 『칭찬 운동 가이드 북』(2002), 『현대의 K-HYO는 칭찬이다』(2009)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