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1920년)
청산리 전투는 1920년 만주 청산리 일대에서 김좌진의 북로군정서와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등 독립군 연합부대가 일본군을 크게 무찌른 전투로, 독립군이 거둔 최대 규모의 승리로 꼽힙니다.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에서 홍범도의 독립군에게 패한 일본군은 이를 만회하고 만주의 독립군 근거지를 소탕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간도 지역에 투입하였다.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군정서군은 백운평 전투를 시작으로 완루구·천수평·어랑촌 등에서 며칠에 걸쳐 일본군과 교전하였고,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등 여러 독립군 부대도 연합하여 지형을 활용한 매복전으로 일본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청산리 전투는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거둔 가장 큰 승리로 평가되며, 이후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높였다. 다만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군이 간도의 한인 마을을 습격해 다수의 민간인을 살해한 간도참변(경신참변)이 뒤따랐다.
김좌진의 북로군정서와 홍범도의 대한독립군을 비롯한 여러 독립군 부대가 연합하여 싸웠습니다.
패배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군이 간도의 한인 마을을 공격한 간도참변(경신참변)이 뒤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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