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만주방면
| 생몰 | 1898 ~ 196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진주 강씨 |
강근호(姜槿虎)는 함경남도 정평 출신으로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한 뒤 만주로 건너가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군정서에 가담하여 사관연성소 교관과 구대장으로 근무하며 청년 사관 양성에 힘썼다. 1920년 청산리 전투에서는 제1중대장으로 직접 전투를 지휘하였다.
간도참변 이후 부대를 이끌고 러시아 연해주로 이동했다가 1921년 자유시 참변을 겪었고, 이후 이르쿠츠크 고려혁명군관학교 교관으로 청년 군사훈련을 계속하였다. 광복 후인 1947년 귀국하여 1949년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임관했으며, 6·25전쟁 중에는 육군 제103사단 113연대장을 지냈다.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어 있으며, 독립운동가 이시영의 증손녀 이정희와 결혼해 아들 강귀철, 딸 강정화를 두었다.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어 있다.
독립운동가 이시영의 증손녀 이정희와 결혼하여 아들 강귀철과 딸 강정화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