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대첩에서 거란군을 대파한 고려의 명장이자 문신
| 생몰 | 963 ~ 1021 |
| 시대 | 고려 |
| 본관 | 진주 강씨 |
강민첨은 진주 출신으로 문과에 급제한 문신이었으나 무략에도 뛰어났다. 1010년 거란의 2차 침입 때 안찰사로서 향군을 이끌고 적을 물리쳤다.
1018년 거란의 소배압이 대군을 이끌고 3차 침입을 감행하자, 강감찬이 상원수, 강민첨이 부원수(원수)로 출전하였다. 이듬해 귀주에서 거란군을 크게 무찌른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끌어 추성치리익대공신에 책봉되었다.
벼슬은 병부상서에 이르렀으며, 사후 태자태부·문하시랑평장사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은렬(殷烈)이다.
아들 강단(姜旦)이 있어 진주 강씨 은렬공파의 파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