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의 문신·서화가·미술 평론가, 호 표암(豹菴)

| 생몰 | 1713 ~ 1791 |
| 시대 | 조선 |
| 본관 | 진주 강씨 |
진주 강씨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늦은 나이에 관직에 나아가 예조판서, 한성부판윤 등을 지냈고, 정조 때 청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며 서화로 이름을 떨쳤다.
시·서·화 삼절(三絶)로 일컬어졌으며, 김홍도·신위 등을 가르친 스승으로 18세기 조선 화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진경산수, 풍속화, 서양 화법의 도입 등 다양한 화풍을 시도하고 그림에 대한 비평을 남겨 '예원(藝苑)의 총수'로 불렸다.
대표작으로 자화상(보물 제590호), 〈영통동구도〉 등이 있으며, 문집으로 《표암유고(豹菴遺稿)》가 전한다.
충청북도 진천군
손자로 시인 강진(姜溍, 1807~185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