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헌병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92 ~ 191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진주 강씨 |
강병일(姜炳一, 1892~1919)은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헌병보조원이다. 1919년 3월 4일 경남 사천 헌병주재소에서 소장 사토 지쓰고로(佐藤實五郎)의 지휘 아래 동료 헌병보조원 김성규·박요섭 등과 함께 만세시위 군중에게 발포하여 13명이 숨지고 약 40명이 다치는 사건을 일으켰다.
이날 시위 군중에 맞서던 강병일 자신도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으나, 같은 해 9월 일본 정부는 그를 포함한 헌병보조원들에게 훈8등 등을 추서하였다. 이러한 행적으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및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친일 인물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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