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국내항일
| 생몰 | 1917 ~ 197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진주 강씨 |
강공흡(姜公洽)은 제주도 한림읍 협재리 출신으로, 1933년 무렵부터 사회주의 서적을 탐독하며 항일 의식을 키웠다. 1934년 7월 장용진·홍경옥 등과 함께 협재리에서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소년부를 맡아 동지 규합과 사회과학 윤독 활동을 벌였다.
이 활동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37년 4월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그의 딸 강혜선은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을 지내며 부친의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는 데 힘썼다.
딸 강혜선이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