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오륜의 장남으로 합천 군수를 지내고 거창 영승리에 입향한 채미헌공파 거창 입향조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정선 전씨 |
전맹겸(全孟謙)은 전오륜의 장남으로 정선 전씨 30세입니다. 합천(강양) 군수를 지낸 뒤 만년에 거창군 마리면 영승리에 정착해 이 지역(당시 안의현)의 입향조가 되었다고 디지털거창문화대전은 전합니다. 아버지 전오륜은 1425년 합천지군사를 지낸 그의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오늘날 채미헌공파 후손 대부분이 그의 후손입니다.
영승리는 거창군 마리면의 마을로, 정선 전씨 채미헌공파의 대표 세거지입니다. 2000년 통계로 거창군 내 정선 전씨는 155가구 407명이며 영승리에는 18가구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월계리 학동, 말흘리 송림도 한때 집성촌이었습니다.
거창 영승리 영승서원 옆에 그를 기리는 '상호군 정선 전공 유적비'가 있다고 합니다.
후손이 거창 마리면 영승리·월계리를 비롯해 합천·함양·진주 등 경남 곳곳에 세거했습니다. 33세 전철은 퇴계 이황의 처외숙으로, 1543년 이황이 영승을 찾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