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 첨절제사로 왜구를 물리치고 상호군을 지낸 상호군파의 파조
| 시대 | 고려 말~조선 초 |
| 본관 | 정선 전씨 |
전영부(全英富)는 정선 전씨 30세로 상호군파의 파조입니다. 종친회에 따르면 고려 때 경서에 밝은 9명을 뽑는 시험에서 선발되었고, 조선 태조 6년(1397) 7월 11일 이지·이천우·장철 등과 함께 갑사와 척석군을 이끌고 바다로 나가 왜구를 물리치도록 명받은 첨절제사로 『조선왕조실록』에 이름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후 상호군을 지냈습니다. 생몰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397년 7월 조정이 왜구를 쫓으라고 보낸 장수 가운데 첨절제사 전영부가 있었다는 것이 종친회의 설명입니다. 첨절제사는 종3품 지방 무관직이었고, 이후 상호군에 올랐다고 합니다. 고려 말 도원군 전영보(全永甫·全英甫)와는 다른 사람이니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묘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후손은 함경북도 경성군을 중심으로 살았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