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때 집현전 부제학, 부제학공파 파조
| 시대 | 조선 초 |
| 본관 | 창녕 조씨 |
조상치(曺尙治)는 조선 단종 때 집현전 부제학을 지낸 인물로 창녕 조씨 부제학공파(副提學公派)의 파조입니다. 자는 자경(子景), 호는 정재(靜齋)·단고(丹皐)이며, 고려 말 좌정승 조익청의 손자입니다.
향토문화대전 등에 따르면 1419년(세종 1) 증광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사재감주부가 되었고, 세종·문종·단종 3대를 섬겨 성삼문·박팽년 등과 함께 신임을 받았다고 합니다. 단종 때 집현전 부제학에 올랐으나, 세조가 즉위하자 병을 이유로 낙향을 청해 은거했습니다.
조상치는 고려 말 좌정승 조익청의 손자입니다. 따라서 부제학공파는 양평공 조익청의 후손에서 갈라진 파입니다.
파 이름은 그가 단종 때 지낸 집현전 부제학이라는 관직에서 따왔습니다. 위키백과에 실린 세거지는 곡성 입면 금산리와 약천리입니다.
세조가 즉위하자 병을 핑계로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청했다고 합니다. 은거지는 출처에 따라 영천(디지털영천문화대전) 또는 철원(디지털철원문화대전)으로 갈립니다. 영천에서는 단종의 자규사에 화답했고, 단종이 화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뒤로는 손님을 사양했다고 전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인용문에는 세조 즉위 후 영천에 물러가 평생 서쪽을 향해 앉지 않았다는 유사(遺事)가 실려 있다고 합니다.
묘비에는 '노산조 부제학 포인 조상치지묘(魯山朝副提學逋人曺尙治之墓)'라고 새기도록 했다고 전합니다. 묘소는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어방리에 있으며, 1791년 단종의 능인 장릉에 배식되었고 철원 구은사에도 배향되었다고 합니다. 시호는 출처에 따라 '충정'으로 소개되기도 하나, 이칭으로 분류한 자료가 있어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후손 가운데 조선 중종 때 정국공신이 된 증손 조계상이 알려져 있습니다.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부제학공파. 세거지로 곡성 입면 금산·약천리가 있습니다.
조익청의 손자로 단종 때 집현전 부제학을 지낸 조상치입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전라남도 곡성 입면 금산리와 약천리가 세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