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양철학 1세대 학자, 서울대 교수·전북대 총장, 제6대 국회의원, 고건 전 총리의 아버지
| 생몰 | 1906 ~ 200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제주 고씨 |
고형곤(高亨坤, 1906~2004)은 전라북도 임피군에서 태어난 철학자로 본관은 제주이며 호는 청송(廳松)입니다. 경성제국대학에서 철학 학사·석사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서양철학 1세대 학자로 꼽힙니다.
연희전문학교 강사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 교수를 지냈고, 학술원 회원, 한국철학회 초대 회장, 미국 예일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71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저작상, 1994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습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 군산시·옥구군 지역구에서 민정당 소속으로 출마해 1위로 당선되었고 임기는 1967년 6월까지였습니다. 이후 민정당 사무총장과 전북대학교 총장을 지냈습니다. 어머니는 풍양 조씨이며, 삼남 고건은 국무총리를 두 차례 지냈습니다. 같은 군산 옥구 출신의 시인 고은도 제주 고씨입니다. 2004년 6월 25일 서울에서 98세로 별세했습니다.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후학을 길렀고 한국철학회를 처음 이끌었습니다. 1971년 학술원상 저작상을 받았습니다.
1963년 군산·옥구에서 당선되어 1967년까지 의정 활동을 했고, 이후 전북대학교 총장을 지냈습니다.
삼남 고건은 서울시장과 국무총리를 지냈습니다. 부친의 이름은 자료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어 이 글에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삼남 고건이 국무총리를 지냈습니다.
고형곤은 고건의 아버지입니다.
철학자로 서울대 교수·한국철학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국회의원과 전북대 총장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