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5년 문과에 급제해 장흥 마씨 중흥의 기틀을 다진 인물
| 시대 | 고려 전기 |
| 본관 | 장흥 마씨 |
마혁인(馬赫仁)은 고려 문종 때의 인물로 장흥 마씨의 기세조(起世祖)로 소개됩니다. 생몰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장흥 마씨 항목은 그가 1085년 문과에 급제해 가문 중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항목은 고려 문종 때 마현이 목천 마씨로, 마혁인이 장흥 마씨로 분관했다고 적습니다. 영문 위키백과도 마씨 계통이 목천과 장흥으로 갈라져 현(鉉)은 목천을, 혁인(赫仁)은 장흥을 본관으로 삼았다고 소개합니다. 이를 토대로 오늘날 장흥 마씨는 마혁인을 기세조로 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마혁인 개인 문서가 없어 자세한 관력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장흥 마씨는 마희원과 마중기를 거쳐 조선 건국기의 마천목에 이르러 크게 일어났습니다. 마혁인이 장흥을 식읍으로 삼았다는 설명도 있어, 본관이 장흥이 된 배경과 연결지어 이해되기도 합니다. 아래 가계 서술은 모두 장흥 마씨의 문중 전승에 가까우므로, 구체적 세계(世系)는 족보와 종친회 자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목천 마씨와는 같은 뿌리에서 나뉜 별개의 본관이라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마희원, 마천목 문서도 함께 보세요.
마현은 목천 마씨로, 마혁인은 장흥 마씨로 분관했다고 합니다.
마희원과 마중기로 이어집니다. 장흥 마씨 문서를 보세요.
묘소의 위치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