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2대 회장,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지킨 전문경영인
| 생몰 | 1930 ~ 2024 |
| 시대 | 현대 |
| 본관 | 곡산 연씨 |
연만희(1930~2024)는 유한양행에서 60년 가까이 일하며 대표이사와 제2대 회장을 지낸 기업인입니다. 1930년 10월 15일 황해도 연백군에서 태어나 2024년 7월 16일 94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무위키는 본관이 곡산 연씨이며 안음공파 28세손(희熙 자 항렬)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연백초등학교와 개성송도중학교(6년제)를 거쳐 1955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61년 유한양행에 입사했고, 1962년 유한양행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증권시장에 상장될 때 상장 업무를 맡았다고 전해집니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대표이사,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유일한에 이은 제2대 회장을 지냈습니다. 그는 창업자 유일한의 뜻을 이어 친인척을 경영에서 배제했고, 사장은 한 번만 연임할 수 있게 하며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전문경영인 체제를 세웠습니다.
1994년부터는 유한양행 주식을 포함한 수억 원대의 장학금을 모교 고려대에 기부했습니다. 경영에서 물러난 뒤에는 유한재단 이사장과 유한양행 고문을 맡았고, 2021년 퇴임으로 유한양행에서의 60년 경력을 마무리했습니다. 2012년 한국경영인협회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대한민국 기업보국대장'의 첫 헌정 기업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족 관계와 사생활은 이 사이트에 싣지 않습니다.
곡산 연씨 문중에서는 독립운동가 집안과 더불어 현대 한국 기업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로 소개됩니다. 한자 이름과 정확한 공파·세계는 이 사이트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위키백과에 한자 표기가 없어 비워 둡니다.
연만희는 친인척을 경영에서 배제하고 사장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한 원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원칙의 뿌리는 창업자 유일한의 뜻이라고 설명됩니다. 문중 이야기는 곡산 연씨에 있습니다.
알려져 있지 않음
유한양행 대표이사와 제2대 회장을 지낸 기업인으로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지켰습니다.
나무위키에 곡산 연씨 안음공파 28세손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