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왕후의 동생이자 명종의 외삼촌, 소윤의 중심, 을사사화·정미사화를 일으킨 외척
| 생몰 | 1503 ~ 1565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파평 윤씨 |
윤원형(尹元衡, 1503~1565)은 조선 중기의 외척으로 본관은 파평, 자는 언평(彦平)입니다. 파산부원군 윤지임의 다섯째 아들이며, 누이가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로 명종의 외삼촌이 되었습니다.
인종의 외삼촌 윤임 일파의 '대윤'에 맞서 '소윤'의 중심이 되었고, 명종이 즉위하자 1545년 을사사화로 윤임 일파와 많은 선비를 제거해 보익공신·위사공신에 책봉되었습니다. 이후 양재역 벽서 사건을 빌미로 정미사화를 일으켜 사림을 다시 숙청했습니다. 첩 정난정이 권력 다툼에 깊이 관여했고 본처 연안 김씨를 독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문정왕후가 죽은 1565년 탄핵을 받아 벼슬을 잃고 강음에 은거했으며 같은 해 11월 세상을 떠났습니다(자결설과 유배설이 함께 전합니다). 사림의 시각에서는 척신 정치의 전형으로 평가됩니다.
문정왕후의 동생으로 윤임의 대윤에 맞서 소윤을 이끌었습니다. 두 세력은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대립했습니다.
1545년 을사사화로 윤임 일파와 사림을 제거했고, 양재역 벽서 사건을 빌미로 정미사화를 일으켜 사림을 다시 숙청했습니다.
1565년 문정왕후의 죽음 뒤 탄핵을 받아 벼슬을 잃고 강음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사림은 그를 척신 정치의 전형으로 평가합니다.
묘소의 정확한 위치는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판도공파 계통(문정왕후 가문)으로 정리됩니다. 후손에 관한 상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