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종의 맏아들, 한성좌윤·전라감사·개성유수·이조참판을 지낸 문신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제주 고씨 |
고태필(高台弼)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제주이며, 영곡공 고득종의 맏아들입니다. 생몰년은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탐라인물고』를 인용한 지역 기사에 따르면 세종 때 부모의 덕으로 관직에 나아가 현감이 되었습니다(음사).
같은 기록은 문종 1년(1451) 광양 고을 수령으로 있을 때 과거에 합격했다고 전합니다. 이후 한성좌윤·전라감사·개성유수·이조참판·지중추 등을 거쳤다고 하며, 구체적인 시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동생 고태정은 세조 때인 1459년 수석 급제해 봉상시정에 올랐고, 고태보는 음사로 관직이 복판에 이르렀으며, 고태익은 과거에 급제해 사간에 올랐다고 합니다. 영곡공파에서는 고태필의 후손이 주로 제주도에 세거했고 다른 형제의 후손은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세종 때 음사로 현감이 되었고, 문종 원년에 과거에 합격했다고 전합니다. 음사로 관직에 나아간 뒤 다시 과거를 치른 경우입니다.
고태정은 수석 급제로 봉상시정에, 고태익은 사간에 올랐다고 합니다. 형제 모두 아버지 고득종의 뒤를 이어 중앙 관직에 나아갔습니다.
영곡공파 중 고태필계는 주로 제주에 남았습니다. 시조 고을나의 땅인 제주에서 가문의 맥을 이은 계통입니다.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후손이 주로 제주도에 세거했다고 전합니다.
영곡공 고득종의 맏아들입니다.
한성좌윤·전라감사·개성유수·이조참판 등을 지냈다고 전합니다.